<이창호칼럼> 이순신 용기 리더십과 나폴레옹

‘승패는 단 한 수에 달려 있다.’   1793년 이후 보나파르트 나폴레옹(Napoléon Bonaparte)의 프랑스군은 잇달아 승리를 거두었다. 많은 인명손실이 따랐지만, 그들의 전술은 단순하고 젊은 장교들과 열정적인 병사들로 이루어진 군대에게는 적정한 전술이었다. … <이창호칼럼> 이순신 용기 리더십과 나폴레옹 계속 읽기